다음, Where U at? - 1 - D

Contents

 

 

* 시작하며

 

* 비교분석

- Newsbox

- Main

- Menu

 

* 다음분석

- Design

- Story

 

* 이건 어떨까?

 

-댓글 주목!

- Tvitter

 

* 마치며

 



 




 뉴 미디어 시대에서 포토 저널리즘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동시에, 1인미디어 체제가 번져가며 전문가와 아마추어라는 그룹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한 때 이 두 그룹은 아파트 옥상과 현관 같은 차이점을 보였지만 이제는 비탈진 둔턱에 놓여 있다. 이는 전통 매체에 비해 인터넷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곳이라는 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의 뚜렷한 컨텐츠만 있다면 검증의 절차가 필요 없이 준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웹 2.0은 이용자의 '생산, 참여, 공유, 개방'을 원리로 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방향적인 TV방송 매체와 라디오와는 다르게 쌍방향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포털 저널리즘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 되어가고 있다. 박형준(한나라당의원)은 "포털은 하나의 작은 세상으로, 포털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2007)

 







 특히나 포털 사이트에서의 뉴스 제공이 기존에 있던 인쇄 뉴스 및 뉴스 사이트들(조선일보, 한겨레 등) 보다 주목 받는 이유는, 다른 언론사들에 비해 더욱 다양하고 자유로우며, 활동적인 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어마어마한 뉴스의 공급량 역시 그 이유에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많은 사용자(특히 20~30대) 들은 인쇄된 신문을 넘기기 보다는 모니터 속에 있는 기사의 스크롤을 내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디어 다음'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할 수 있을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올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 할 수 있을지, 타 사이트와 비교분석을 통해 '미디어다음'을 더욱 깊게 분석해보았다.





 
(구글 1위(us)_586위(kor), 야후3위, 네이버 163위, 다음265위, 의 트래픽 통계량 - 출처 ; alexa.com)


 분석대상은 미디어다음, 네이버뉴스, 구글뉴스(us), 야후뉴스(us)로 선정하였으며 선정 이유로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포털 뉴스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먼저 네 사이트들의 트래픽량을 보면, 세계적인 사이트 구글을 시작으로 야후, 네이버, 다음의 순위를 띄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포털 사이트의 단순 트래픽량은 네이버가 다음보다 압도적으로 앞서 있을지 모르지만, Rankey.com 에서 보이는 포털 뉴스 사이트는 미디어다음이, 네이버뉴스를 앞서 있는 점이다. 현 11월과 8월에 비교해서 차이점이 있다면, 최근 통합(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을 한 SK컴즈의 네이트의 점유율이 높아진 점이다.





 다음으로, 각 포털 사이트와 포털 뉴스 사이트를 연결하는 Newsbox 부터 살펴보겠다.




 구글은 검색창 하나만 띄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뉴스박스가 따로 없었다.

 

야후 같은 경우,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만으로 뉴스박스를 띄웠으며, 한국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은 비슷한 디자인과 구성의 뉴스박스를 보였다. 다음으로 각 포털 뉴스 사이트의 메인 화면을 살펴보겠다.




 


기본 메뉴바는 세로이며, 가로 테이블의 길이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필자의 모니터가 와이드)






 

야후의 화면. 기본 메뉴바는 가로이며, 이미지가 약했던 구글과는 달리,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네이버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기본 메뉴바는 세로이며, 오늘의 주요뉴스를 제일 상단에 배치하였다.







 

 야후와 마찬가지로 기본 메뉴바는 가로이며, 오늘의 주요뉴스를 제일 상단에 배치하였고, ‘오늘의 인물’을 왼쪽 상단에 배치함으로서 부각시켰다. 좋았던 점은 미디어 다음이 ‘사람을 향한다’는 점과 ‘오늘의 인물’의 주인공이 ‘유명인’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사람들의 관심도에 비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와 다음은 가로픽셀 880~840 정도로, 구글과 야후에 비해 가로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았는데, 이는 사용자의 시각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마우스의 동선을 경제적으로 살리기 위해서인 듯 하다.

  

 

 이처럼 웹(특히 뉴스)의 인터페이스는 언제 어느 때고 새로운 정보가 올라오고, 그로 인해 사용자가 혼란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구조적으로 일관성 있고, 명확해야 하는데, 세계적인 포털 사이트들 답게 네 개 사이트 모두 이를 잘 지킨 듯 했다.

  

 상대적으로 사이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상단에 위치하는데, 이 역시 네 개 사이트 모두 주요뉴스를 최상단에 배치 하였으며, 구글의 경우 ‘World’ 항을, 야후의 경우 ‘Sunnyvale news’(지역뉴스인 듯) 를, 네이버의 경우 ‘연예’를, 다음의 경우 ‘경제’ 항목을 상단 뉴스의 다음에 배치 함으로서 약간의 차별을 보였다.




 

 메뉴바 경우 야후와 다음은 가로로, 구글과 네이버의 경우 세로의 메뉴바가 쓰였으며

네 개의 사이트가 통일되지 않은 메뉴를 쓰는 듯 했지만, 다른이름으로 변형 되어 있을 뿐, 기본적으로 다뤄야 할 항들은 빠짐 없이 있었다. 다만 네이버의 경우 메뉴바가 필요 이상으로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졌다. 



 


 

 디자인의 경우, 크게 사용자의 편의를 거스르는 부분은 없었고, 대체로 평이했다. 그러나 통일성을 깨는 디자인이 더러 보였으며, 1팀미션 때 언급한대로 검색엔진의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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